2.1.11

Eva bday n Iteawon bitch nite

이태원 비치나잇



위협하려는건 아니였고 단지 동물모임이라며 순수한 마음으로 꺄꺄거렸을뿐임..



뭐지 저 알수없는 손동작의 의미는..



수민아 너 지금 부처같아...



이야 너네 소녀시대같다 이제보니..



사랑하는손수민의생일날(은아니고몇일전)
쿨하게 빵집으로 데리고 가 니가 먹고싶은걸로 골라 니꺼니까. 이벤트같은건 없음. 그리고 결국 그 케잌 우리가 먹었다며..?미안..




너네좀닮았음. 욱하는성격..



나만언니아니라고



이때부터안녕했음
채령아 우린 아직 한참 덜 놀았어..우린 죽을때까지 놀거야..그러니까 집에가잔얘기하지마..

이태원 크레이지 비치 나잇

- 10'1218 Seoul S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