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

Connection

연달아 굉장히 힘든 꿈을 꾸고 일어나서 현실인지 꿈인지 잠이 깨질 않았다. 매번 예감은 빗나가길 원하고 더 억지를 쓴다면 때때로 이런기분이 들땐 아직도 여전히 그럴까 하는 착각을 한다는 것. 착각은 결국 힘든 하루를 부른다.

connection 이라는게-

이젠 그만 나와줘 아직까지 이런식으로 내꿈에까지 나오면. 나도 좀 move on 하자..

하아 그러면서도 항상 늘 예감은 빗나가길 원한다..


ps.아 젠장 새해첫주인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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