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 the
최정인 슈즈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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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동 매장
매장과 복층구조의 사무실겸 작업실 곳곳에 실장님의 감성이 묻어나있다.
뻔뻔한 방문객들을 위해 맛있는 저녁을 사준 승휘 또 가고싶다 거기
안녕반가울텐가
밀크티를 만들어준다며 신이나 들어와 준비를 하던 너덜. 근데 문제는 타 준다고 했을땐 응그래^^ 해놓고 언니 우유넣을까요?아니.-혜인언닌?아니. 생각해보니 너무 거절했다 한모금이라도 마실걸...
정자동깽판시스타즈
눕고
발레하고
전진하고
절하고
일어나벌떡
혼도나가보과ㅏ
꺾어도보고
득템과인증샷- 좋은사람이 만든 좋은 구두
실장님께서 승휘를 너무 예뻐하셔서 보는 사람도 또한 행복했다 행복하세요
- 10'1213 Seoul S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