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10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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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아껴놓은상품권을쓰러신세계본점엘갔었다.
돈좀세이브하자고상품권을쓸수있는곳으로간건데,보는것마다세이브는커녕세네배로더내야했기때문에그냥아이쇼핑만3시간동안했다.
엄마는3시간동안내가고르는옷들의가격을보고심신이지쳤는지밥을먹어야겠다며밥집으로갔다.



지친마망..

짠- 꽃티 -
역시지쳐보이는나
결국엔밥먹고5분만에누워있는애들을마구집어결제.
오늘쇼핑참뿌듯하게잘했다며룰루랄라집에돌아왔다.

서울의밤-

10'129 Seoul! S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