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배가아프다.
내장이꼬이는것같고자궁이뒤틀리는것같고오른쪽난소가억하면악하고밖으로튀어나올것같다.
그렇게아침눈떴을때부터하루종일아팠다.
신기하게도12시가넘으니좀나아진것같은데,그래도저위의통증의반정로로만완화된정도.
뭐.이러니저러니해도이렇게앉아서노트북두둘길정도니말다했지.
왜아팠을까.
나는꼬박꼬박삼일동안병원에갔다왔는데.
괜히오늘까지가서사일갔잖아.
알게모르게스트레스가쌓이나보다.
나는10일후에나의자리로돌아간다.
Luv n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