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걸 나를 벗겨놓고 모델로 쓰려고 구상을 다했다가 교수가 엎었다는 설이있다. 아쉽다. 자신있는데.

Sang ah Shin 입니다.
신상아님의 2010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졸업자는 포스터. 여기저기에 걸려있었다 어마어마한 크기로다가. 자랑스러워서 사진찍어 상아 어머니께 보내드렸다. 오지랖. 내년에도 자랑스러웠으면 좋겠다. Newy ㅊㅋㅊ!!


기여운 민지와 지친 신상아 (그래도 사진찍을땐 웃는다. 무셔..)

상아 색종이 챙겨 왔니..? 내가 다섯번은 더 얘기한것같은데.. 왜 말이 없니..


도예과 졸전 -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았음.
신상아으 친구 오해주님의 졸업작품. 손으로 조물조물했다.


총장상. 집착질을 해놓았다.


토끼들. 화분으로도 쓰인다

이건알만한사람만굉장한노력을기울였구나라고알수있는작품.이라고했다.예쁘다.

신신이 생각났음.

금속공예작- 우디와아프리카소년 (실제제목은뭔가영어였던걸로기억)

쉐이커와 텀블러. 갖고싶다.

이런식. 음 좋아.


추었어.

너 신났구나.. 수고많았어. ㅊㅋㅊ!!!!!!!!!!!

머게
Ps.이제부터 사진 무작위로 업데이트. 나도 몰라 이제 이씨.
-10'1203 Degree Graduation Show, Seoul National University, College of Fine Art. Seoul S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