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10

Good bye n See u soon




졸업하더니갑자기훙간원유.
원유를위해엄청나게추운날이였음에도불구하고시티에나갔었다.


나고등학교때를보는듯한원유.공부잘하는거빼고.

정말너무추웠다..미리얼굴질려서하얘졌어..



밖에서또커피를마셨다간죽을것같아서Jounal-


셋다저녁약속이있어서약속시간까지같이있다가각자갈길가려고했는데
날씨가너무너무너무너무추워서다들너덜너덜해져서는
나랑원유는쿨하게취소임밀은집에갔다다시나갔다..미리최고..


원유마지막인사도제대로못했는데.
우리여의도에서봐.

다들떠나는구나.

-10.630 melbour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