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10

interview







태어나 두번째 면접보던 날.
머리까지 자르고 삼십분전에 도착했는데.
아마도 난 준비하고 횡설수설하는 것보다 어리버리해도 솔직한게 더 나아보이나보다.

알게뭐야 half잖아 오라 그래도 안가 이젠 :p

- 10'1209 h#, Chungdam, Seoul S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