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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10

Jello Jello

     
  
  


Grinb의 Jelly Mouse

뭐지 이귀여운애들은...

     

         

5.6.10

ebook? ipad?

저번해, 한글로 된 책이 하도 읽고 싶어서 ebook을 다운로드 받아서 읽었었다.
다운로드를 받을줄 몰라서 부탁해서 받은거였는데 용량이 엄청나게 커서 이메일로 받는데만 해도 꽤 오래 걸렸던걸로 기억한다. 권수로 따지면 적어도 1000권은 넘는듯. 불법다운로드하면 잡혀 간다는데. 내가 받은거 아니니까 난몰라. 그러니까 네 실명은 거론 안할게.
아무튼 ebook을 받아 일주일에 한권씩 읽고 독후감 하기로 했었는데. 그건 언제까지나 작심삼일일 뿐이었고 그래도 한달에 세 네권씩은 읽었던 것 같다. 독후감은 한 네번 썼나........나중에 더 쓰지 뭐...

나는 나름대로 책을 자주 읽는 사람에 속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어디가서 자랑스레 말할 수 없는게 난 지가 읽고 싶은 것만 꼽아서 읽거든. 궁금함을 못참고 중간부터는 뒤에서 부터 읽는 추리소설이나, 과학문명에 관련된 비소설이나, 밑도 끝도 없는 역사책 같은건 흥미거리 울타리의 완전 밖에서 뛰어논다. 대체로 소설이나 시류만 읽으니까 (가끔 철학........은 시도해본다 열심히) 아무래도 내 존재가 현실과 마주보기란 여간 힘든일이 아니다.

아. 왜 내가 지금 과제때문에 비려온 열몇권의 영문판 책들을 (its really suck) 폭풍으로 읽다가 갑자기 헛소리를 하는 거냐면, 문득 요즘 ipad가 나와 사람들을 마구마구 현혹시키고 있는데, 그 ipad가 ebook을 편하게 읽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생각한건데. 나는 iphone이 갖고 싶어하는 앤데 그럼 ipad는 어떤가. 싶은 생각과 함께 그치만 ebook은 별로다. 라는 결론이 들어서. 물론 어디서 갑자기 나한테 너 가져 하고 준다면 감사합니다 하고 열심히 쓰겠지만. 당연하게도.

결론은 아무래도 책은 역시 종이가 최고다 싶네. 만화는 만화책으로 책은 책으로-
그런거지뭐.

근데 나 농락 당할까봐 아직 ipad 실제로 안보러갔어.. 실제로 보면 책이고 뭐고 갖고 싶을 것 같기도 하다. 아 나약한 인간이여.........


* 사람들을 희롱하고 있는 ipad

ipad.jpg
ipad-a.jpg

19.4.10

Slim Chips


A Product designer Hafsteinn Juliusson of Iceland and Italy presented flavoured paper snacks in Milan. It called Slim Chips, the snacks are good and they contain no calories. Instead of getting fat you can now eat paper with different flavors in Peppermint, Blueberry and Sweet Potato. It's like eating tasty air. The Slim Chips are made out of edible paper and pure organic tastes.


if all snakes are like this, i could enjoy eating the snacks very much.

13.4.10

Flower


















Flower. 꽃.

얜이미벌써옛날에죽었겠지..
아 몇일밤만더자면내꽃병이오겠구나.신난다야아.



ps. 난지금quick break중....
..
아괴로워..

6.4.10

owl collection



부엉이를좋아하는신혜인때문에,
부엉이만보면미친좋아할신신이눈앞에아른거려서만든
약소하지만신신을위한부엉이컬렉션션션-

일러스트표지뒤엣있던부엉이드로잉-

좋아하는주얼리샵에서발견한부엉이반지!
나무로만들어진건데굉장히귀엽다.
근데너무비싸미아내..



이것은..허접하게준비한선물-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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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은깜짝선물로날울린신신의마음들.

자랑질하는거자긴좋다며올려도된다는허락을해준신신의미국선물.
잘쓰고있다아-



마지막으로가슴속까지훈훈해지게해준신신이만들어준효리언니잔.
너의섬세함은.정말.어디가끝인거니?

보고싶다아-

23.3.10

괴혼


갑자기생각난괴혼.
아하고싶다..

22.3.10

불량식품


갑자기생각난불량식품 냠냠이들.

귤맛/수박맛


이런식으로예고없이떠오르면곤란해.

-09'

18.2.10

세련빌딩


세계에서가장세련된빌딩이되시겠다.

-서울시 양재동


-10'217 Seoul! Soul!



9.2.10

MBTI n Ego test

싱상아가알려준성격테스트검사결과
일반적특성이아주꼭맞는것같다..


INFP 잔다르크형
정열적이고 충실하며 목가적이고, 낭만적이며 내적 신념이 깊다.

마음이 따뜻하고 조용하며 자신이 관계하는 일이나 사람에 대하여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하다. 이해심이 많고 관대하며 자신이 지향하는 이상에 대하여 정열적인 신념을 가졌으며, 남을 지배하거나 좋은 인상을 주고자하는 경향이 거의 없다. 완벽주의적 경향이 있으며, 노동의 대가를 넘어서 자신이 하는 일에 흥미를 찾고자하는 경향이 있으며, 인간이해와 인간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하기를 원한다. 언어, 문학, 상담, 심리학, 과학, 예술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자신의 이상과 현실이 안고 있는 실제 상황을 고려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 일반적인 특성 ▒
현실감각이 둔하다. - 가계부를 소설로 쓴다
몽상가적 기질이 많다인간과 종교(정신세계)에 관심이 많다
분위기를 잘 탄다. (분위기가 좋으면 끝까지 남는다)아름다움과 추함, 선 과 악, 도덕과 비도덕에 민감하게 반응한다신념이 뚜렷하여 겉으로는 주장을 안해도 속으로는 열정이 있다
가치 있는 일에는 생명도 바친다
내면의 세계를 추구하여 늘 무엇을 갈구하고 추구해 나간다
규칙을 몸서리 치듯 싫어하며 반복되는 일상적인 생활을 싫어한다
맡겨진 일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완벽주의 적으로 나가는 경향이 있다
즉흥적이며 변화가 비슷하다
내면의 갈등이 심하여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일을 잘 벌이나 마루리가 서툴다
여행을 좋아하고, 영화, 음악, 책을 좋아한다
계절의 변화에 민감하다
상대방의 말에 민감하다
어느 부분에 대해서는 융통성이 아주 없는 편이다
상대방을 배려해서 빙빙 돌려서 은유적으로 의사 표현한다
맘에 맞는 사람 만나면 밤을 새워가며 이야기한다
논리적이지 못하고 감정적이다
감정 조절이 미성숙하다
아이디어가 많으나 실행에 잘 옮기지 못한다

▒ 개발해야할 점 ▒
현실과 이상을 구분하는 능력이 필요
대인관계에서 가치관에 맞지 않는 것이라도
융통성을 보일 필요가 있다.
꾸준함을 기르기 위해서 아주 작은 일부터 통제력을 갖는 것이 필요
 
 
이건에고테스트-
 
 
진선미를 추구하는 방랑자 타입

▷ 성격
아름다운 것을 추구하며 정처 없는 여행을 즐기는 타입입니다.물론 생활력도 없고 사회감각, 합리적 감각이 모두 제로에 가까운 타입입니다. 불쌍한 사람을 보면 돈이 없어도 생각 없이 적선을 할 정도입니다.

아무리 봐도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몇 백년은 늦은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으로부터 몇 백년 전의 세상에 살았더라면 맹목적으로 진선미를 추구하는 방랑자에게도 좀 더 존재가치를 살릴 수 있지 않았을까요? 그러나 이런 푸념은 아무리 반복해봤자 끝이 없겠죠. 지금 세상에서 지극히 평범하게 살아갈 길을 열고자 한다면 상식적이고 충실한 책임감과 자기 자신을 위한 합리주의를 갖는 것 외에 방법이 없습니다.

아무래도시대를잘못태어난것같다난.

나도한번해보자한다면이곳을클릭!
http://byule.com/board/mbti


24.10.09

Lunch box wrap



*

예전에티비를보다가요즘일본젊은직장남성들중많은사람들이직접도시락을싸서가지고다닌다며보여준적이있다.여기에있으면왠만한남자들도생존을위해몇가지요리정도는다할수있어서그다지커다란놀라움거리는아니였지만문제는도시락내용물의그아기자기함과요리용기름종이위에생선을굽는프로페셔널함,아끼지않는시간투자등등등..
뭔가이건내가먹을맛있는중요한도시락이라는느낌.이물씬물씬풀풀했었는데,굉장히인상깊었다.

나는도시락내용물보다(나혼자먹을거기때문에시각따윈중요하지않음)보자기에더집착하는편이라보자기묶는법에대해상당한시간을허비하는편인데결국학교에가지고갈때는비니루에담는다.애들이흘러나오면낭패니까.
저번에한번은심각하게보자기종류에대해서고민을했었는데,도시락을담는보자기는방수여야하지않을까.라던가좀더뭔가두툼하고내구력이좋아야하는거아닐까.등의쓸데없는고민을했었다.그치만근본적인문제는도시락보자기를파는곳은이제거의없다는거.
대충손수건으로감싸기엔애들이흘러나올것같고(정상적인도시락통을가지고다니는게아니기때문에)그렇다고보자기를포기하기엔집착이심한정도라이러지도저러지도못하는상황.

어렸을때가지고다니던옆에서띡띡잠궈주는도시락이참좋았던것같은데,그런애들을사자니그건돈낭비같고난그냥보자기가필요한것같다.보자기사랑.


시험기간이라도시락을못싸고있는데,도시락은싸본사람만안다.학교에서수업끝나고무지배고플때딱여는그기쁨.희열.나에게무한한칭찬을퍼부어주고싶은마음.

아.도시락싸고싶다.


*사진은다양한보자기싸는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