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LMFF를 맞이하야 Fashion designer Jean Paul Gaultier 에 대한 film program 이 acmi (Australian Centre for The Moving Image) 에서 짜여졌다. Film은 4개정도 있었는데 Gaultier의 2010 A/W Haute Couture Collection이 eve 부터 opening 까지의 과정을 film making한 "The Day Before: Jean Paul Gaultier"를 보러갔다.
사진은 이번 프로젝트를 큐레이팅한 Curator James Nolen.
The Day Before: Jean Paul Gaul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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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ic Prigent, 52 mins, France, 2009, DVCAM
Director Loic Prigent
영화를 보고 cami sis를 만나서 티타임을 갖고 저녁에 조강을 만나서 long room에 갔다. 거진 2년만에 간 long room이였는데 하나도 안 변해 있어서 시간이 안 흐른 것 같았다. 게다가 조강힌 늙지도 않고.
조강히는수전증이너무심하다.
그래도오랫만에조강과의시간에신이났던나.ㅎㅎ
조강은사진을찍을때면항상고개를흔든다.
수전증만심한게아니라뭐라할수도없다.
이젠나도구박하기조차포기했지만물어뜯고싶을만큼귀여운조강.
우리사진은우리가찍을수밖에없다.
long room, 양년잘된닭꼬치, 서비스교자, 친절한간지일본쉐프아저씨, 그리고 맘에들었던 사케 잔.
이제난조강히와견줄만한주량이됐다.
- 10'319 luv n peace''
첨부로 Jean Paul Gaultier Haute Couture A/W 2009/ 2010 Collection video.
finale를 장식한 bride는 거의 환상에 꿈이라 할 수 있음.
지난 6일 Melbourne에 우박이 내렸다.
우박이 내렸는데 우박이 우박정도로 끝난게 아니라 천둥 번개에 폭풍에 홍수였다.
오전내내 쨍쨍하던 날씨가 갑자기 서서히 어두워고, 가로등이 켜지고 (오후3시였음에도불구하고) 카페들이 하나 둘 천막을 걷기 시작하더니 영화처럼 비바람이 몰아치며 시야가 뿌얘졌는데 우박과 폭풍이 심하게 몰아쳤다. 한시간 가량 그렇게 휩쓸고 나서 재앙을 피하기 위해 일단 보이는 곳에 아무대나 뛰어 들어갔던 사람들이 하나 둘씩 나와서 다시 움직였다.
천둥을 별로 안좋아 하기 떄문에 좀 많이 무서울 뻔 했지만 겁 많은 호주애들이 하도 호들갑을 떨어서 그리고 언니랑 있었기 때문에 나는 한가롭게 커피나 마시며 비구경을 할 수 있었다.
나중에 나와보니 이건 뭐 재앙도 이런 재앙이 따로 없었음. 나무는 뽑히고, 어떤차는 너무 큰 우박에 맞아 찌그러지고, 창문은 깨지고, 나무는 뽑히고, 차도는 잠기고..
나중에 안거지만 원래가 천장이 뚫려 있는 우리 아파트의 로비는 대재앙, 리처트는 경비를일주일간 못섰다..